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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성기는 가만히 있는데, 돌이 커집니다...ㅋㅋ

힉스_길메들 2006. 1. 24.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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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올라온건데

너무웃겨 죽을뿐했습져...

도올이 자꾸 헷소리한다하니

또한번 비웃어 보아요...^^

 

 

'소니아 리키엘'의

특별 패션쇼가 시작되는데...

 

 

 

                                      

 

'으흠! 패션쇼라...'

도올.성기 두 사람 모두 표정은 무덤덤하다.

 

 

모델들이 바로 옆을 바람처럼 지나다녀도

계속해서 무덤덤...!

역시 두 사람 모두 그렇다.                      

 

 

 

 '계속해서 무덤덤^^'

인내는 쓰고 열매는 달다는데... 과연?

 

 

'도올 의 눈빛은...

이때 느낌대로라면

'뭐 별거 없구만 그래, 침이나 맞지...

 

 

' 그러나...!!         

                    

 

이 순간에는 두 사람 모두

고개를 들어 모델을 응시하고 있다.

 

그런데...!!                

                               

 

 오잉???

 

 이게 어찌된 일인가?

 

한 번 지난간 것으로 만족하는 안성기의 시선은

단지 앞을 보고 있지만,

도올의 추첩스런 시선은 멈추질 않고 있질 않은가...

 

어~허! 도올께서... 그럴 수 있다.

 

복습하는 의미에서 지금 장면을 클로즈업해 보자.                            

 

 

ㅎㅎㅎㅎㅎㅎ

사진이 고짓말하남??

 

아니, 또한 그런데...!!  

                                                                

 

도올의 시선은 계속이고 게다가

목까지 돌려가며... 계속^^이다.

그럼 도올이 추구(?)했던 목적지는

과연 어디였을까?

 

굉장히 중요한 순간이 아닐 수 없다.                                   

 

 

 

모델의 뒷모습... 어~허!                                              

 

 

진짜, 마지막까지 악착같이...

쫓고 있는 도올이다.                          

 

 

모델이 되돌아 가는 순간까지도 도올의 시선은

일종의 비디오로 이어지고 있다.

연속동작으로 말이다.                                         

 

 

 

'교수님, 고개까지 돌려가며 보는건

일종의 실례입니다'                          

         

 

'아~! 그렇군요'

안성기가 귀뜸을 해주고 '알겠다'는

뜻을 표하던 도올은 그 순간  

일종의 '배신(?)'을 때리고 만다.                        

 

아래를 보시도록...!!    

 

  

 

안성기 몰래 지나가는 모델을 슬쩍

슬그머니 올려다 보고 있다...

어~허! 도올께서... 배신(?)까지...                                     

 

 

 

마지막으로 사고(?)를 치는...       

          

 

추접추접......

도올의 홈피에 들어가서 글을 읽다가
과연 도올이 황박사를 사기꾼이라고 할 수있는지
시원하게 쓴 글입니다..
..........................................................

도올은 네 주제를 알라..

퍼온글이지만 이런사람이 황박사를 사기범으로 몰을 자격이 있는가..

어제 게시판에 올라온 이내용을 보고 한마디 하겠습니다
저는 도올선생의 책은 거의다 읽었고 강의도 여러번 들은 사람입니다
나는 학자가아니므로 그의학문에 대하여 평가할 입장은 아니나
그의 글에 많은 공감을 느꼈던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그분 사기꾼 운운할 자격 있습니까

97년도로 기억하는데 그가 운영하는 도올서원에서 그는 감히
벽암록 강의를 10개월 연속으로 시도했으나 자신의 급조된 실력으로는
강의 지속이 불가능 하다고 중도에 폐강을 했습니다 나머지 수강료는
당연히 돌려주지 않더군요

또 한의사로 개업할 당시에는 한의학으로 암을 정복해 보겠다는
대단한 결의를 보이더니 한의사 그만둔 뒤로 아무 소식 없습니다

그리고는 다시 자신의 화두이며 철학적 근간이라는 기철학을
체계적 이론으로 보여줄 저술의 집필에 들어갔다고 큰소리 치시더니
여러해가 지났건만 출판되었다는 소식은 없습니다.

문화일보 기자가되어 노대통령과 인터뷰 할때는 새만금사업의 부당성을 역셀하며
만일 공사가 강행된다면 포크레인 앞에 누워 죽을 각오가 되있다고 했느데
공사 재개 판결이 나왓는데도 아직 아무소리 없습니다
저는 도올 선생의 이모든 언행을 과잉의욕이나 과정으로 생각했지
사기라고 생각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도올선생의
황박사님에게 말한 사기의 정의는 무엇이고 또 근거는 무엇일까요

나는 과학을 잘 모르지만 과학의 성과는 하루아침에 이루어 지는 것이 아니라는
것은 알고있습니다

가능성 있는 과학자의 연구를 믿고 기다려 주지는 못할망정 사기꾼으로
몰아부치는 그분이 철학자일까요

저는 도올선생이 철학자라기 보다는 정체성이 모호한 철학계의 과객 정도로
보일뿐 입니다

죄송합니다 도올선생님

무식한 제가 하버드박사 출신인 선생님을 감히 언급해서요........

 

 

출처 : 성기는 가만히 있는데, 돌이 커집니다...ㅋㅋ
글쓴이 : 불암산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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