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이 무서우신가요..ㅎ'
와이프가 목욕탕에 들어가면
자는척 합니까?
그렇다면 담배를 끊으십시요.
건강에도 안좋고 돈도들고
백해무익한담배
아직도당신에 손가락에 끼여져있나요..
어제 과음하셨나요.
밥맛이없지요..
운동을 하십시요..
밥맛이 좋을겁니다..
날이면날마다 마누라의잔소리
지겨우시죠..
담배 끊어라~~~~~~~~~~
술 조금만 마셔라....
가정의 평화를 위해서
나의 건강을 위해서
술은 줄이시고 담배는 끊으면
어떨까요...
그리고 주위를 둘러보세요..
우리의 손길이필요한 이웃에게
사랑을 베풀어보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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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밤이 무서우신가요^*^
글쓴이 : 하늘이/김형남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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