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켄 불랜차드의 칭찬 10계명
1. 칭찬할 일이 생겼을 때는 칭찬하라.
2. 잘한 점을 구체적으로 칭찬하라
3. 가능한 한 공개적으로 칭찬하라
4. 결과보다는 과정을 칭찬하라
5. 사랑하는 사람을 대하듯 칭찬하라
6. 거짓없이 진실한 마음으로 칭찬하라
7. 긍정적으로 관점을 전환하면 칭찬할 일이 보인다
8. 일의 진척사항이 여의치 않을 때 더욱 격려하라
9. 잘못된 일이 생기면 관심을 다른 방향으로 유도하라
10. 가끔씩 자기 자신을 스스로 칭찬하라
ㅇ 스즈키 요시우기의 '칭찬의 기술'
1. 진심으로 칭찬하라 - 자연스런 칭찬은 상대에 대한 관심과 관찰에서 비롯된다
2. 믿고 일을 맡겨라 - 일을 맡길 때 "부탁한다. 믿고 맡긴다"고 명확하게 말하라
3. 상대의 영향력을 말로 전달하라 - "자네 앞에서는 왜 그런지 솔직해지는군"등의 말을 표현한다
4. 상대의 존재 가치를 높이는 소개를 하라
5. 화내지 말고 질책하라
6. 답을 제시하지 말고 상대의 의견을 구하라 - 의견을 구하는 것은 "나는 너의 의견을 존중한다"라는 메시지다
7. 사과하는 것은 힘이다 - 부하에게 고개를 숙일수록 부하 직원은 상사를 신뢰한다
8. 아랫사람이 선택하게 하라
9. 부하직원을 접대하라
10. 메일을 받으면 빨리 답장을 쓰라
11. 진심을 담아서 선물을하라 - 선물하는 행위도 칭찬의 일종이다
ㅁ 키즈아키 카토우의 칭찬 리더십
1. 칭찬과 빈말의 차이를 명확하게 구분한다
2. 칭찬이 서툰 이유는 '단점만 눈에 띄고','칭찬받은 경험이 부족하고','칭찬하는 훈련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3. 따듯한 시선으로 장점과 좋은 점을 본다.
4. 칭찬을 행복노트에 기록해 보자
5. '가정, 자녀, 취미'를 칭찬해 보자
6. 칭찬속에 평가를 반영한다.
7. 말과 마음, 온몸으로 풍부하게 칭찬하다
8. 다음 과제나 개선점을 지적하며 칭찬한다.
# 칭찬의 어법의 5형식
칭찬이 서투른 사람들은 대부분 "피부가 고우시네요"와 같은 직접적이고 단순한 표현을 사용해 상대가 칭찬받고 있다고 느끼지 못하게 하는 경우가 많다.
칭찬의 어법도 일반 어법과 마찬가지로 형식이 있다. '코칭 리더십 여럴땐 요렇게'의 저자 카즈아키 카우토는 칭찬의 5가지 공식을 제안하고 있다.
1. 칭찬말의 단독형 -> 글씨를 잘 쓰네
2. 칭찬+기대, 격려형 -> 글씨를 잘 쓰네. 비즈니스 문서도 공부하고 있는 것 같고 기대가 되네
3. 문책+칭찬형 -> 문장을 간결하게 쓰는 것은 부족하지만 글씨는 잘 쓰는 군.
4. 칭찬+문책+칭찬형 -> 글씨를 잘 쓰네. 문장이 간결하다면 베스트인데, 노력형인 ㅇㅇ씨이기 때문에 기대가 되는 군
5. 질문+상대의 대답+칭찬형 -> 글씨 공부를 했나?(예, 3년 정도 했습니다) 글씨 잘 쓰는 것이 당연하겠군
-> 글씨 공부를 했었나?(아니오 별도로 공부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도 글씨를 잘 쓰는 군
x 이런 칭찬은 안 하느니 못하다
매사 칭찬만 한다 / 칭찬한 후에 비난한다 / 결점도 칭찬한다 / 의도가 뻔한 칭찬을 한다
(낮선 이에게 칭찬을 듣게 되면 칭찬의 저의를 의심한다. 눈에 보이는 칭찬은 안하느니 못하다)
'향기로운 말과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행복추구권 (0) | 2007.11.01 |
---|---|
[스크랩] 각종 경조사 인사말 (0) | 2007.09.03 |
[스크랩] 컴퓨터 사용시 단축키 (0) | 2007.05.07 |
sun of jamaica (0) | 2007.03.19 |
향기있는 글& 남때문인줄 (0) | 2007.03.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