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로 미사리 다녀오는 길목

미사리 다녀 오는길 먹거리

 

* 동신떡갈비02-484-9794 / 암사2동 504-25 / 이북출신의 부모님이 동두천에서 시작한 맛 그대로 40년을 이어오고 있는 궁중음식 떡갈비의 명가. 국수, 만두, 냉면.

 

* 명성낙지02-3427-7712 / 암사2동 505-27 / 맛있게 매운 쫄깃한 낙지 볶음과 먹을 줄 아는 사람만 먹는 다는 산낙지가 일품. 식사후 공기밥을 볶아먹으면 금상첨화.

 

* 부흥왕족발02-426-0741 / 암사동 503-21 / 쌈채에 새우젓 찍은 족발 한 접 올려 마늘과 함께 즐기는 곳

 

* 산초갈비02-3426-5595 / 암사동 505-24 / 양질의 고기에 한약재를 달여낸 육수로 양념을 더한 전문점

 

* 선사곰탕02-3426-7207 / 암사2동 1-2 / 사골과 양지를 함께 넣어 끓여 국물의 구수하고 진한 맛을 즐길 수 있는 2대의 전통을 잇는 곰탕집.

 

* 암사민물장어02-3426-2253 / 암사동 506-9 / 장어죽을 시작으로 장어뼈, 장어구이, 식사가 등장하는 곳

 

* 암사복집02-3426-2246 / 암사2동 503-23 / 속풀이에 좋은 복매운탕과 복지리를 잘하는 복 전문점

 

* 암사해물탕02-427-4200 / 암사1동 462-2 / 얼큰 칼칼한 국물의 매력적인 맛을 담아낸 해물탕 전문점

 

* 초롱이고모네부대찌개02-442-3546 / 암사1동 496-17 / 90년 오픈이 후 꾸준히 많은 손님들에게 인기가 좋은 암사동 부대찌개집

 

* 토랑토02-3427-5274 / 암사동 513-32 / 토종한우와 제주산 돼지고기를 저렴하게 즐기는 고깃집

 

* 원주추어탕02-485-3212 / 천호동 461-43 / 깔끔한 맛의 추어탕전문점

 

* 이첨지02-478-4070 / 천호동 425-16 / 갈매기 살이 쫄깃한 현대백화점 인근의 돼지고기 전문점

 

* 전주식당02-471-6766 / 천호1동 34-6 / 토속 한정식으로 가격이 저렴하며 나물 등 향토 음식이 많다는 점이다. 나오는 반찬은 무려 35가지.

 

* 철원족발집02-482-1723 / 천호4동 417-43 / 가족들과 함께 추천할 만한 천호동 족발 전문점

 

* 할매족발02-471-7770 / 천호동 33-19 / 배달도 가능한 천호동 족발 전문점

 

* 흑산도홍탁02-487-8272 / 천호2동 332-1 / 펑하니 코 속을 뚫어주는 매력적인 맛의 홍어 전문점

 

* 고덕칡냉면02-426-0876 / 고덕2동 258-1 / 칡냉면으로 20년 넘게 한곳에서 이어오고 있다. 콩나물해장국

 

* 여수오동도02-427-5551 / 고덕동 512 / 제 계절을 맞이한 해물들의 풍미가 있는 한식횟집. 병어회, 추어탕 등

 

* 옛날소머리국밥02-427-6602 / 고덕2동 258 / 푹 우린 정성의 국물이 뽀얗게 맛있는 담백한 소머리국밥집

 

* 김영희강남동태찜02-427-5364 / 명일동 327-1 2층 / 동태를 다양한 메뉴로 특화시킨 전문점

 

* 돈앤카우02-426-4404 / 명일동 312-50 / 좋은 육질의 고기와 깔끔한 음식들은 맛볼수 있어 단골 손님들이 많은 곳.

 

* 명성돌솥설렁탕02-3427-2782 / 명일동 346-3 / 돌솥안에 뜨신 국물 담아낸 굽은다리역 인근의 설렁탕 전문점

 

* 석정영양돌솥밥02-481-6060 / 명일2동 47-2 / 양념장에 식감이 풍부한 영양밥을 즐기다 고소한 누룽지 먹는 별미가 있는 영양돌솥밥집

 

* 쭈꾸미집02-3426-6731 / 명일동 312-136 / 숯불 석쇠에 쭈꾸미를 고소하게 구워 직장동료, 친구와 술한잔 기울이기 좋은곳.

 

* 평안도오부자02-429-2515 / 명일동 47-16 / 3대째 50년간 전통을 이어오는 평안도요리 전문점.서울시가 지정한 19곳의 '자랑스러운 한국음식점' 중 하나라는 이북음식점으로 손맛이 좋다 라는 표현을 써도 좋을집.특히나 이집만의 특별한 메뉴로 듬뿍넣은 야채,해물과 우설,양지에 육수를 부어 끓여먹는 평안도 전통식 어복쟁반은 꼭 먹어볼만하다. 꿩만두는 생소하지만 담백한 맛이 일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