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살이 삶 웰빙

[기억력이 좋아지는 생활 습관]

힉스_길메들 2001. 6. 23. 22:22

규칙적인 운동과 충분한 수면을 취하고, 두뇌 활동을 돕는 건강식품을 꾸준히 섭취하면 건망증으로 인한 실수를 줄일 수 있다. 중요한 약속을 자주 잊어버리는 사람에게 제안하는 기억력 증진 생활법.

 

1. 단어 하나로 공감각적인 상상을 펴라

불필요한 단어까지 무조건 외우기보다는 꼭 필요한 단어를 집중적으로 외우는 것이 기억력을 향상시킨다. 특히 위치를 기억할 때는 지도상의 위치를 생각하고 그림이나 표를 추상적으로 이미지화한다. 단어만 외우는 것보다 시각과 상상력을 통한 이미지가 오래 기억에 남는다.

 

2. 몸에 좋은 식품 보리를 섭취하라

된장과 청국장은 레시틴이 풍부해 두뇌 발달을 돕는 식품으로 알려져 있지만, 보리는 건강식품으로만 알고 있는 경우가 많다. 보리에는 뇌의 에너지원이 되는 당질이 풍부해 두뇌 회전을 빠르게 하고 학습 능력을 업그레이드 해준다.

 

3. 음악으로 신경 세포를 자극하라

피아노를 연주하면 우뇌 피질을 자극하고, 대뇌 운동을 활발하게 해줘 기억력이 좋아지고 학습 능력이 향상된다. 피아노뿐만 아니라 뇌의 신경을 자극하는 클래식이나 타악기 연주를 듣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4. 등푸른생선을 규칙적으로 섭취하라

등푸른생선에는 뇌의 형성을 돕는 DHA와 오메가 지방산이 풍부해 뇌의 기능이 좋아진다. 규칙적인 식사 또한 균형 잡힌 영양을 섭취할 수 있어 뇌의 발달을 돕는다.

 

5. 감자와 고구마를 즐겨 먹어라

감자와 전분의 비타민은 과일과 달리 전분으로 쌓여 있기 때문에 찌거나 삶아도 영양 손실이 없다. 특히 당질, 비타민이 풍부해 두뇌에 충분한 영양소를 공급함으로써 기억력이나 학습 능력을 향상시킨다. 반찬으로 만들어도 좋지만, 찌거나 삶으면 식사 대용으로도 활용이 가능하다.

 

6. 사고의 연결고리를 최대한 활용하라

독서할 때 앞뒤의 내용을 연결해야 이야기의 실마리가 풀리고 내용을 이해하는 데 어려움이 없다. 이 과정에서 지난 기억을 떠올리고, 현재의 시각적 정보를 첨가하면서 뇌의 저장 능력이 향상된다.

 

7. 휴대폰 알람을 이용하라

꼭 해야 할 일을 잊어버릴 것 같다면 단기 기억을 증진시키는 연상법을 활용하는 것이 좋다. 예를 들어, 하루의 스케줄을 미리 체크한 뒤 중요한 일을 해야 할 시간에는 휴대폰 알람으로 그 일을 상기시키거나 예약 메시지를 발송하면 중요한 일을 잊어버리는 경우가 줄어든다.

 

8. 충분한 수면을 취하라

수면을 제대로 취하지 못하면 뇌의 기능이 떨어져 기억력이 감퇴된다. 낮과 밤을 바꿔 생활하는 사람도 마찬가지. 신체 리듬이 정상적으로 활동하지 못해 집중력이 떨어진다. 기억력 향상을 위해서는 충분한 숙면과 규칙적인 생활 습관을 유지하는 것이 좋다.

 

9. 즐겁게 운동을 시작하라

규칙적으로 운동하면 뇌에 산소와 영양분 공급이 활발하게 이뤄져 기억력이 좋아진다. 반면에 짜증을 내거나 우울한 기분으로 운동을 한다면 여성 호르몬이 결핍되어 뇌의 운동을 저하시킨다. 운동을 할 때는 즐거운 마음으로, 운동 시간이 길지 않더라도 매일 꾸준하게 땀을 흘리는 것이 좋다.

 

10. 상징적인 단서를 활용하라

중요한 일을 자주 잊어버리는 사람이라면 항상 가지고 다니는 소품을 이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 꼭 기억해야 할 일을 레터링한 뒤 리본으로 가죽 핸들 부분에 연결하면 수시로 체크할 수 있어 할 일을 잊어버리지 않는다.

 

11. 금주와 금연을 습관화하라

술을 마시면 산소 공급이 원활하게 이뤄지지 않아 뇌의 기능이 떨어진다. 한두 잔은 기분을 좋게 만들지만, 과음을 하면 집중력과 기억력이 저하된다. 또 혈류의 흐름을 막는 니코틴 성분이 들어 있는 담배 역시 금지 품목 1. 금주와 금연을 생활화하는 것이 좋다.

 

12. 사과 깎기로 두뇌를 발달시켜라

사과를 깎으면 머리가 좋아진다? 사과 껍질을 벗기는 과정에서 칼을 제어하고 껍질의 두께를 일정하게 유지하는 등 복잡한 생각을 하게 된다. 따라서 여러 가지 생각과 동작이 동시에 이뤄져 뇌의 운동이 활발해지고, 집중력이나 기억력이 향상된다.

 

 

취침 10분전 체조의 효과는???

 

사실 살 빼는 것이 말로만 쉽지 막상 실제로 하려고 하면 신경 쓰이는 일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낮에는 각자 맡은 역할들로 바쁘고 저녁에 집에 오면 피곤하니깐~

그러나 자기 전에 10분만 투자해보자. 10분 늦게 취침에 들어도 되고 아니면, 텔레비전을 보면서 해도 좋다. 집에서 편히 할 수 있는 살 빼는 방법! 돈도 안 들고 특별한 도구도 필요 없어 누구나 할 수 있으니 밑져야 본전! 다함께 따라 해보자!

이 말고 더 쉬운 다이어트 방법이 또 있을까?

발바닥을 힘껏 주무르는 것만으로 살이 쏙쏙 빠지는 것은 물론 피부도 고와지고, 피로도 풀린다니~

발 마사지로 잠들기 전 딱 10분으로 일석삼조의 효과를 얻어보자!

 

 

<발 마사지 방법>

 

잠자리에 들기 전 마시지를 해주면 피로가 풀리는 것은 물론 부기도 빠지게 된다. 이때 혼자 하는 것보다는 다른 사람이 힘껏 눌러 주면서 마사지를 하면 효과가 더욱 크다. 결혼한 여성은 남편과 함께 하면 좋을 테지만, 솔로는 조금 슬픈 현실이지만 가족에게 부탁하거나 스스로 하는 수밖에~ ㅠㅠ

 

발 전체에 적당량의 오일이나 크림을 바른 다음 발 전체를 쓸어주듯 마사지한다.

발 전체를 주무른 다음 반사구들을 찾아 힘껏 눌러준다. 반사구의 그림을 참고하여 발바닥에 분포되 어 있는 반사구를 찾는다.

왼쪽 발바닥 중앙 조금 위의 신장 반사구에서부터 수뇨관의 반사구를 따라 방광 반사구까지 엄지손 가락으로 길고 강하게 밀어준다.

나무봉을 이용하여 번의 과정을 반복한다.

발의 옴폭한 부위가 소화기 계통과 배설을 담당하는 기관의 반사구이므로 이 곳을 나무봉으로 문질 러 주면 노폐물이 몸밖으로 쉽게 빠져 나오게 된다.

발 마사지가 끝나면 비뇨 생식기 계통을 담고 있는 발 뒤꿈치와 노폐물이 쉽게 쌓이는 발목을 정성 스럽게 마사지한다.

반사구(反射區)란 반사 신경조직이 집중된 곳을 말한다. 인간의 손과 발에는 반사구가 있고 임상실 험에 의하면 그곳이 연계된 부위의 병증에 가장 먼저 민감하게 반응한다는 사실이 확인되었으며, 이 것이 반사요법이 효과가 큼을 말한다. 발반사구는 직접반사신경이 밀집된 곳이고 손반사구는 간접반 사신경이 연결된 곳이며, 직접반사란 뇌를 통하지 않고 발에서 직접 기관과 연결된 것을 말한다.

 

스트레칭만큼 간편하면서도 효과적인 다이어트 방법도 없을 것이다. 매일 자기 전에 하루 10분 정도의 체조를 꾸준히 한다면?! 처음에는 몸이 당기고 아프겠지만 이 정도 고통쯤이야!^^

 

 

<브레지어 위 아래로 삐져 나온 등살들을 없애보자!>

 

1. 편하게 바닥에 엎드린다. 그 상태에서 하늘을 향해 팔다리를 쫘악 올려 몸이 아치형이 되도록 한다.

2. 3양반 자세로 앉아서 등뒤로 양손을 마주 잡고 최대한 위쪽으로 들어서 1020초 유지한다. 10회 반복~! 3. 허리 굽힌 자세에서 한 손으로 의자를 잡고 다른 한 손을 책이나 물통 같은 것들을 들고서 아래로 내렸다 가슴쪽으로 끌어당기는 동작을 1020회 반복한다.

 

 

<이번엔 다리살을 들들 볶아 볼까>

 

1. 옆으로 눕는다. 상체를 들어 팔꿈치로 몸을 지탱시키고선 위쪽에 있는 다리를 20cm폭으로 들었다 내 렸다 2030회 반복한다. 반대로 돌려 쉬고있던 다리도 한다.

2. 무릎을 꿇고 엎드려서... 한쪽다리만 옆으로 올렸다 내렸다 하기를 반복한다.

반대쪽 다리도... 여기서도 바닥에 무릎대면 반칙!

3. 일어나서 손을 허리에 대고 한 쪽 다리를 앞으로 내밀고 다른 쪽 다리는 엉덩이 뒤로 쭉 뻗는다.

앞으로 내민 다리의 무릎을 구부려 직각이 되도록 하고 동시에 뒤쪽 다리는 무릎이 바닥에 닿을 정 도로 허리를 깊숙이 내린다. 쫘악 쫘악 근육들이 당기나요? 10회 반복 실시! 다리 바꿔 또 실시!

탄력있는 날씬한 몸매 정말 부럽죠 ? 하지만 이젠 부러워하지만 마세요~ 하루 10분 투자로 예쁜 몸매를 만들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