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를 이해하고 존중하면서 겸손하며 자신을 절제하는 자세가 우리 사회가 화합을 이루고 성숙하는 데 꼭 필요하다"
2011년 3월 3일 서울코엑스에서 열린 국가조찬기도회에서 이명박대통령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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