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eekly Schedule : 천천히 자신을 되돌아보는 마음, 잠시라도 짬을 내어 몸을 움직이는 습관이 바로 웰빙이다.
□ 기지개를 자주 켜라 = 생리적으로 운동이 필요하거나, 몸이 늘어져 무거울 때 기지개를 편다. 요가나 스트레칭 보다 쉽고 간편하다.
□ 귤과 당근으로 상큼한 기분을 내자 = 각종 비타민이나 오렌지주스 한 잔 보다 귤 1개를 먹는 것이 훨씬 경제적이이다.
□ 물 마시고 고개를 들자 = 컴퓨터 사용이 잦은 직장인들은 눈이 피로해지고 안구건조증이 생기기 쉽다. 심하지 않다면 물을 자주 마시자. 또 틈틈이 고개를 들고 먼 곳에 시선을 주면 피로를 줄일 수 있다.
□ 양손을 모두 사용하자 = 오른손잡이면 왼손을, 왼손잡이면 오른손을 자주 쓰자.
□ 건강하게 웃자 = 스트레스 관리도 능력. 하루 3분간 크게 웃으면 10분간 노를 저은 효과가 나고, 20초간 웃으면 5분간 에어로빅의 효과가 있다니 운동 대신으로도 그만이다.
□ 자정 1시간 전후에 꼭 잠들어라 = 몸의 회복력이 가장 강해지는 때는 밤11시경, 이때부터 수면을 취하면 혈액속에 면역기능을 돕는 호르몬과 성장 호르몬 등이 분비된다.
*> Exercise : 달리면 심신 스트레스를 풀자. 뱃살이 줄어 들고, 각종 심혈관계의 수치들도 좋아진다.
*> Leisure : 산중노숙 즉 등산중에 비박(bivouac)을 하여 자연과 하나됨을 느끼자.
*> Looks : 헌옷 물려주기를 통하여 새옷 증후군에서 벗어나자.
*> Breathing : 명상과 복식호흡으로 스트레스를 날리자.
□ 복식호흡법 = 배로 호흡을 하면 횡경막이 올라가기 때문에 깊은 숨을 쉴수 있다. 호흡이 얕으면 생각하는 힘이 얕아지고 호흡이 깊어지면 생각하는 힘도 깊어진다. 매 순간의 호흡을 복식호흡 상태로 돌리며, 들숨-중지-날숨의 속도를 조절해가며 반복하자. 아랫배에 힘을 준뒤 코로 숨을 깊이 들이쉬고 입으로 길게 내뱉는 연습을 하면 된다. 이때 몸의 긴장을 풀고 마음을 차분히 가라앉히는 연습을 반복하면 된다.
□ 단전호흡 = 단정에 의식을 집중한 상태에서 호흡을 통해 인체의 근원적인 기 에너지를 모으고 운기시키는 전토수련법이다. 단전은 배꼽에서 3~5cm 아래 안쪽에 자리잡고 있는 일종의 에너지 저장탱크다. 특히 스트레스로 기혈이 많이 막혀 몸이 굳어있는 현대인들이 단전호흡을 하게 되면 얼굴이 붉어지거나 가슴이 답답해질 수도 있다. 스트레칭이나 기체조, 장운동을 통해 굳어있는 부분을 충분히 푼 뒤 단전호흡에 들어가야 한다. 신장뿐 아니라 각 장기에 혈액 공급이 훨씬 많아져 신장질환, 당뇨병, 위장병, 노이로제 등에 효과가 있다. 초보자들은 자리에 누운 채로 시도해보자.
*> Eating : 채소와 과일을 충분히 많이 먹고, 제철 유기농 음식으로 ‘소박한 밥상’을 차리자.
□ 아침은 황제 처럼, 저녁은 거지 처럼 먹자 = 몸이 깨어나는 아침에는 아침식사를 통해 체온을 상승시키고 위장을 자극시켜 신체리듬을 상승시키는 것이 좋다. 가급적 저녁8시 이후는 먹지 말자. 잠들기 전에 먹으면 밤새도록 내장을 혹사시키게 된다.
□ 식탁을 온갖 빛깔로 채우자 = 음식에는 색깔에 따라 갖가지 효능이 있다. 과일, 채소의 껍질 색소에 있는 ‘파이토 케미컬’은 암 예방효과가 뛰어나다.
□ 잘 씹어야 잘 산다 = 음식은 잘 씹어서 먹으면 소화 흡수과 잘 돼 적은 양으로도 칼로리를 보충할 수 있다. 잘 씹으면 턱뼈가 단련돼 턱이 튼튼해진다. 음식을 천천히 씹어 먹으며 꾸준한 운동을 하면 뇌세포의 활동을 왕성하게 해 머리 기능이 좋아진다고 한다.
□ 슈퍼푸드 식단을 차리자 = 세계 장수국가 밥상을 분석했다. 콩·대두·귀리·호박·시금치·브로콜리·블루베리·오렌지·토마토·야생연어·칠면조·호두·차·요구르트 등이 이른바 슈퍼푸드이다.
*> Interior : 장판지 또는 마루바닥에 페인트나 니스 대신 콩기름을 입히자.
*> Natural care : 질병을 물리치려면 타고난 자연치유력과 면역력을 최대한 끌어 올리자.
건조한 겨울철에는 몸속 수분 관리가 필수. 매일 1.5L 이상 물을 마시면 저절로 발암물질이 회석되는 효과가 있다. 식사 전후에는 위행긍 묽게 해 소화가 지연될 수 있으므로 틈틈이 자주 마시는 것이 좋다. 이뇨효과가 있는 술, 커피, 탄산음료는 자제한다. 산에서 나는 고기인 버섯에 많은 ‘글루칸’이란 다당류는 면역력을 키우고, 암세포를 억제한다.
겨울에는 야채나 과일 섭취가 줄어들어 식이섬유가 부족되기 쉽다. 이 때 고등어와 꽁치를 많이 먹어주면 풍부한 DHA와 EPA로 인해 대장암을 예방할 수 있다. 단, 발암물질을 유발하는 굽거나 튀기는 조리법 보다는 조림으로 먹는 것이 좋다. 단호박은 올리브 오일과 함께 조리하면 폐암에 좋은 베타카로틴의 항산화효과를 배가 시키고, 흡수율을 높일 수 있다. 또 고구마의 ‘강글리오사이드’는 항암제보다 훨씬 강력한 항암물질이다. 속살이 노란 고구마와 호박의 ‘루테인’도 폐암 예방에 효과적이다. 유방암에는 미인의 붉은 볼 같은 사과가 좋다.
*> Goods : 염소 표백된 합성섬유로 만들어진 일회용 생리대는 다이옥신 함유의 논란이 끊이지 않으니 천으로 만든 용천 생리대를 사용하자.
“피자매연대(http://bloodsisters.gg.gg)가 제작법 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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