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행성 관절염 (골관절염)이란 : 뼈끝을 감싸고 있는 쿠션 역할의 연골이 닳아 없어지거나 파손 되어서 뼈와 뼈가 부딪혀서 주위가 붓고 통증을 가져오는 현상.
퇴행성 관절염의 진행은 : 처음에는 약간 마노된 연골이 계속 움직임에 따라 마모와 파열 현상을 나타나게 된다. 그 다음은 연골이 닳아 찢어져 없어지게 되고 뼈와 뼈끼리 부딪치게 되어 움직일 때마다 퉁퉁거리는 기분 나쁜 소기가 나며 붓고 통증을 느끼게 된다.
=>원인
-. 잘못된 식습과 (활액을 만들수 있는 필수 지방이 부족한 식생활)과 환경에서 오는것. 필수 지방의 부족증은 담즙 분비가 원활하지 않을 때도 생긴다.
-. 즉 관절의 윤활유격인 활액이 적거나 농도가 묽어서 생기게 된다. (기계의 각종 부품에 기름이 없으면 닳고 깍이는 것고 같은 현상)
-. 또 관절내 각 조직세포가 파괴되는 과정에서 생기는 유리기 (활성산소) 현상에서 마모가 촉진된다.
* 위에서 말한 지방이란 우리 몸에 이로움보다는 해를 끼치는 동물성 지방, 산화된 기름, 버터, 마가린 등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 몸에 소량이지만 꼭 필요한 필수 지방산인 다가 불포화 지방산을 말함이다 (홍화유, 아미유, 달맞이꽂기름, 들기르므 대구간유, 해라 바라기씨 기름등이 이에 속한다 - 이 기름들은 고온으로 쪄서 짜낸 기름이 아니고 저온에서 압력으로 뽑아낸것을 써야 된다)
* 필수 지방산은 관절염뿐 아니라 전립선 질환, 동맥경화, 암, 피부병, 기관지 질환등에도 유용하게 쓰이게 된다.
현대의술에서의 관절염 치료 원인제거 보다는 관절염으로 인하여 생기는 통증을 없애는 중점을 두고 있다.
가장 많이 쓰는 것이 진통 소염제와 코르티손 계통의 주사나 약이나.
진통소염제의 문제점
-. 아스피린, 모트린, 나프록신, 인도신, 크리노릴등의 약들은 잠시 진통과 붓는 것을 내려 주는 효과가 있으나 장기간 지나면 관절을 더 파손시키고 악화 시키는 것으로 나타나 있다
* 노르웨이에서의 의사들이 조사한 보고서에 의하면 186명의 환자들에게 엉덩이뼈를 X-선으로 검사한 다음 58명에게 위의 약들을 투여하고 나머지 128명은 약을 전혀 투여하지 않은 결과 약을 먹은 사람이 관절뼈가 더 많이 손상된 것을 발견하게 되었다고 한다
- 두통 , 간 손상, 신장장애, 어지럼증, 심한 위궤양과 같은 부작용도 문제점이다
* 미국 내에서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제를 복용하고 매해 무려 20만명이나 되는 사람들이 장출혈고 고통받으며 적어도 1-2만 명이 목숨을 잃고 있다고 식품 의약국은 발표하고 있다.
코르티손 계통의 주사나 약의 문제점
-. 코르티손 주사나 약은 많은 문제점을 낳고 있어서 의사들중에도 비판의 목소리가 많다.
-. 장기간 주사를 맞는 경우 아드레날린 기능을 상실시키게 되어 습관성(내성)이 된다.
-. 통증이 더 많이 있다.
자연 치유력을 이용해 관절염이 좋아지는 방법을 찾아 보자
마모된 신체부위는 끊임 없이 재생하려는 자연치유력이 있다는 사실을아셔야 합니다. 그러므로 이미노산과, 칼숨, 마그네슘, 붕소, 황산화제, 필수지방산, 비타민C 동 망간 철등의 영양소를 단백질에 결합한 뮤코다당질단백질과 글루코사민을 썩어서 복용하면 더 이상 마모가 일어나지 않을 뿐만 아니라 파손된 연골도 재생된다.
( 제조가 불가능하니 흡수력이 좋고 정확한 함량이 든 좋은 영양제를 선택해야 한다)
류마티스관절염이란 = 연골부위에 염증이 생기는 것을 말합니다. 염증이 생기지 않게 항염 작용 하는 것이 콘트로이친 황산이라 하는데... 이것이 상어연골분말로 몇 %가 함유되어있느냐에 따라서 가격차이가 납니다. 시중에 시판되는 것 중에 가격차이가 높고 낮음은 상어연골분말로 인한 콘트로이친 때문이지요... 상어연골분말 + 글루코사민 이 두가지를 연결시켜주는 역할이 비타민의 역할이지요.... 적절하게 배합이 되어야 좋은 요인이기 때문입니다..... 글루코사민 제품을 사신다면 꼭 상어연골분말이 몇 % 인지 확인하시고 사시는게 좋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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