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느리와 나누어 먹으려고 울진의 해안대게에게 대게를 보내달라하니 알아서 보내겠다고 얼마치를 올릴 것이냐고? 해서 10만원어치를 보내라니 홍게를 한박스 가득 보내어 왔다.
함께 일하는 권오식씨가 중앙위원 출마하게되었다고 식사나 하자고 불러서 "고창풍천장어"집으로 약속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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