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주·다이어트·UDCA 섭취 지켰더니 지방간 탈출 간 기능 되살리려면 지방간을 우습게 보는 사람이 적지 않다. 워낙 흔한 데다 별다른 증상이 없어서다. 특히 폭탄주를 즐기는 40대 남성이 그렇다. 2013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따르면 40대 남성의 고위험 음주율(주 1회 이상, 한 번에 소주 7잔 이상)은 25.9%에 이른다. 이미 대다수가 알코올성 .. 건강한 삶 헬스 2017.02.07
50세 이상 남성 절반은 약골, 방치하다간 골다공증 초래 칼슘·비타민D·운동으로 뼈 튼튼히 골다공증은 중년 여성만 걸리는 병이 아니다. 남성도 나이가 들면 약골이 된다. 50세 이상 남성 두 명 중 한 명은 골다공증 전 단계인 ‘골감소증’을 앓고 있다. 뼈의 칼슘·미네랄 등이 정상 이하로 떨어졌다는 의미다. 50세가 넘은 남성 10명 중 1명은 .. 건강한 삶 헬스 2017.02.07
“난자·정자 냉동보관은 여성 38세 전, 남성 40세 전 가장 좋아” 난자(둥근 모양)에 정자를 찔러 넣는 시험관 시술. 마리아병원의 수식어에는 ‘최초·최다’가 많다. 국내 최초로 포배기 배아 이식술(수정 뒤 5일째까지 충분히 배양했다 이식시켜 임신 성공률을 높이는 시술)을 성공했고, 미성숙 시험관아기 시술(미성숙된 난자를 채취·배양해 수정란.. 건강한 삶 헬스 2017.0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