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만명 조사하니‥0형은 위궤양, B형은? 과학적 근거가 없다고 생각했던 혈액형. 하지만 혈액형에 따라 치명적 질병에 걸릴 수도 있고 병을 예방할 수도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펜실베니아 대학 무레다크 레일리 박사팀이 2만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O형인 사람은 심장마비로 고통 받을 확률이 낮다는 사실을 밝혔다.무레다크 .. 지혜롭게 사는길 2011.10.20
일본여성, A형 남자에 광적으로 집착하는 이유 혈액형이 성격을 좌우한다고 굳게 믿고 있는 나라는 어디일까? 일반적으로 전세계 대부분의 사람들은 특정 사고나 수술, 수혈과 관련되어 있지 않는 한 혈액형 타입에 대해 특별히 관심갖지 않는다. 그러나 예외적으로 일본만큼은 다르다. 여러 사람이 모이면 혈액 타입에 관한 이야기가 언제나 화두.. 지혜롭게 사는길 2011.10.20
'생로병사의 비밀' 제작팀이 말하는 동안 피부 만드는 비결은? 나이를 비추는 거울, 피부 세월이 흐름에 따라 늙어가는 것은 자연의 법칙이다. 늙었다는 것을 가장 많이 느끼게 되는 때는 거울에 비친 주름지고 탄력 잃은 자신의 얼굴을 볼 때가 아닐까? 하지만 신기하게도 어떤 사람들은 보통 사람들보다 느리게 가는 생체 시계를 갖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보기만.. 지혜롭게 사는길 2011.10.15
"사줘요!" 응석받이 아이 바로잡는 10가지 비결 응석받이의 버릇을 해결할 열쇠는 부모다 물질만능 시대, 아이들의 "사줘요! 사줘요"라는 응석받이는 더욱 심각해지고 있다. 아이들은 텔레비전에서 보는 것을 사달라고 조르며 당연히 자신이 그것을 가질 자격이 있다고 믿는다. 또한 우리의 삶에서 경험, 감정, 사람들과의 관계보다는 물건을 소유하.. 지혜롭게 사는길 2011.10.15
남편 후보 첫 인상, 피임약 먹고 판단하라 감정 기복 적어져 현명한 ‘됨됨이’ 판단 가능 피임약을 복용하는 상황에서 남편 후보감을 만난 여성들은 상대에게 훨씬 매력을 덜 느낀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그러나 일단 그 상황을 넘기고 결혼을 했다면 이들 커플은 다른 부부에 비해 행복한 결혼생활을 유지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스코틀랜.. 지혜롭게 사는길 2011.10.13
“쉽게 당황하는 사람이 성격 좋은 사람” 믿음 가고 관대하며 이타적…배우자에게도 충실 쉽게 당황하는 사람들이 실제로는 일반인에 비해 더 신실하고 관대하며 사랑을 할 때도 일편단심일 가능성이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캘리포니아 대학교 연구팀은 최근 사람이 표시하는 당황하는 감정이 그 사람의 품성과 어떤 관련이 있는.. 지혜롭게 사는길 2011.10.05
행복의 조건, 주 3회 가족과 식사하기 자녀 없는 결혼 후 5년-50세 이후 행복실감 삶이 행복하다고 스스로 만족해 하는 조건은 무엇일까. 행복한 삶을 누리기 위해 필요한 조건에 대한 연구 결과들을 모아 본 결과 사람들은 일반적으로 건강한 삶과 긴 수명을 행복한 삶의 열쇠로 여기고 있다. 미국 일리노이 대학 연구진은 건강하게 오래 사.. 지혜롭게 사는길 2011.09.27
'꽃중년'의 비밀! 젊게 사는 4가지 습관 흐르는 세월은 붙잡을 수 없다’는 말은 이제 옛말이 된 지 오래다. 건강하게 오래 살고자 하는 사람들의 바람은 다양하고 효과적인 노화 방지법을 낳았다. 꾸준히 실천하는 것만으로 나이보다 젊게 살 수 있는 방법이 있다. 1. 몸에 해로운 일은 피하라 노화를 늦추는 방법 중 가장 기본.. 지혜롭게 사는길 2011.09.16
추석때 장거리운전이 걱정? 몸의 ‘신호’ 따르면 안전! 야간사고 낮보다 3배… 눈 피로할 때 운전은 음주운전만큼 치명적 추석을 앞두고 벌초를 다녀오거나 추석 명절을 쇠러 고향에 갔다 오느라 장거리 야간 운전을 하다 보면 몸과 눈의 피로로 인해 자칫하다 사고를 일으킬 수 있다. 졸음운전이 위험하다는 것은 익히 들어 알지만, 사고 가능성을 알려주.. 지혜롭게 사는길 2011.09.13
명절 가족 갈등 뿌리에는 무의식 특정한 인격경향도 갈등 잘 일으켜 “왜 할아버지와 아버지는 웃으며 만나서 매번 다툴까요? 할아버지는 늘 ‘자식농사’를 잘못 지었다고 불쾌해하시고 아빠는 얼굴과 목이 빨개져요.” “매년 명절에 아들이랑 언쟁을 벌이고 있어. 서울 사는 둘째는 아무리 좋은 말을 해도 제대로 받아들이지 않아.. 지혜롭게 사는길 2011.0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