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 사랑하는 친구에게 ~♡~ ♡ 사랑하는 친구에게 ♡ 친구야 미움이 있거든 하얀 솜사탕으로 녹여보렴. 친구야 노여움이 있거든 무지개 빛의 사랑으로 용서해 주렴. 친구야분노가 이글거리거든 맑은 이슬속에 곱게 묻어두렴. 친구야 원한을 품었거든 미련없이 흰구름위에 띄워 버리렴. 친구야 욕심을 가졌거든 지나는 미풍에 날.. 향기로운 말과글 2006.01.31
[스크랩] 지혜있는 인생덕목 ▒ 본성을 일깨우는 buddma 글 ▒ 문경 사불산 대승사 경내 뒤켠에 널어놓은 채색광목이 곱게 곱게 물들어 간다. 060122/대승사 경내에서 부드마 촬영 "지혜있는 사람의 人生德目" ⊙말(言) 말을 많이 하면 필요 없는 말이 나온다. 양 귀로 많이 들으며, 입은 세 번 생각하고 열라. ⊙책(讀書) 수입의 1%를 책.. 향기로운 말과글 2006.01.31
[스크랩] ♤ 그대에게 작은 행복을..♤ ♤ 내가 드리는 작은 행복 ♤ 나 그대에게 작은 행복 드립니다 나 와 함께 동행하는 동안... 얼만큼의 시간이 지나 갈런지 모르지만 기분좋은 산책길이 되었으면 해요 나 그대에게 작은 행복 드립니다 나 와 함께 걷는 세월이 언제나 하늘빛 처럼 맑음으로 당신 가슴에 자리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나 .. 향기로운 말과글 2006.01.31
[스크랩] 내가 늙었을때 "내가 늙었을 때 내가 늙었을 때 난 넥타이를 던져 버릴 거야 양복도 벗어 던지고, 아침 여섯 시에 맞춰 놓은 시계도 꺼버릴 거야 아첨할 일도. 먹여 살릴 가족도, 화낼 일도 없을 거야 더 이상 그런 일은 없을 거야 내가 늙었을 때 난 들판으로 나가야지 어디로 가는지도 모르면서 여기저기 돌아다닐 거.. 향기로운 말과글 2006.01.31
[스크랩] 어제나 함께 하고 싶은 사람 언제나 함께하고 싶은 사람...♡ 글/ 김 연 이 언제나 좋은 사람 내게 있어 가슴 뭉클한 기쁨 내게로 올때면 그대향기 너무 그리워 진답니다. 말하지 않아도 느낄수 있는 마음.... 언제나 좋은 사람 내안에 있어 생각만으로 기쁨이 솟아 오르고 말없이 번져가는 물빛 그리움 갈바람 타고 불어오는 작은 .. 향기로운 말과글 2006.01.31
[스크랩] 마음의 문을 여는 손잡이. ◐-- 마음의 문을 여는 손잡이 --◐ 헤겔은 '마음의 문을 여는 손잡이는 마음의 안쪽에만 달려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므로 당신의 마음을 닫는 것도 여는 것도 모두 당신의 자유입니다. 다른 사람이 강제로 열거나 닫을수 없습니다. 만일 당신이 과거의 상처와 원망, 미움으로 인해 누군가에게 마음.. 향기로운 말과글 2006.01.25
[스크랩] 마음이 이뻐지는 인생차 ★※마음이 예뻐지는 인생차 ※★ 성냄과 불평을뿌리를 잘라내고 잘게 다진다. 교만과 자존심은 속을 빼낸후 깨끗히 씻어 말린다. 짜증은 껍질을 벗기고 반으로 토막을 낸 후에 넓은 마음으로 절여둔다. 주전자에 실망과 미움을 한 컵씩 붓고 씨를 잘 빼 낸 다음불만을 넣고 푹 끓인다. 미리 준비한 재.. 향기로운 말과글 2006.01.25
[스크랩] *:* 의로운 재물 *:* *:* 의로운 재물 *:* "곰쓸개는 쓸개 빠진 사람이 먹어야 하는데 엉뚱한 사람이 먹는답니다.” 몇 년 전 ‘신바람 건강학’이란 강의로 세인의 주목을 받은 황수관 교수의 이야기입니다. 이 말을 하곤 그도 같이 웃더군요. 그분의 강의 테이프를 들으면서 황 교수가 평신도임에도 불구하고 성경의 진리.. 향기로운 말과글 2006.01.25
[스크랩] 고마워요 ~♡~ 고마워,,,, 무엇보다도.. 오랜 시간 그리움을 키워 왔어. 이제 서로를 마주 보며 서로에게로 걸어가는 거야. 한 순간마다, 한 걸음마다, 가슴 두근거림이 우뢰처럼 천지를 진동해. 발자욱 소리, 심장 박동소리, 그 이외에는 아무것도 들리지 않아. 반짝이는 두 눈에는 서로의 두 눈이 들어 있어, 그 이외.. 향기로운 말과글 2006.01.25
[스크랩] 한해를 보내면서.... "한해를 보내면서 올리는 기도" 마지막이라고 말하기엔 너무나 아쉬운 시간 저 멀리 지나가 버린 기억 차곡차곡 쌓아 튼튼한 나이테를 만들게 하십시오 한해를 보내며 후회가 더 많이 있을 테지만 우리는 다가올 시간이 희망으로 있기에 감사한 마음을 갖게 하십시오 그리워하고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향기로운 말과글 2006.0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