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트라500km 도전을 시도하면서 잠실에서 양평청운을 거처 횡성~평창진부를 지나 도중에 비리를 만나 대관령을 넘고 강릉까지 질주하며 함께 고생한 철수님, 청심님, 불가사리님, 나뚜루님 비록 미완성의 도전이였지만 재도전을 기약합니다.
모쪼록 건강하게 즐라안라 하시구여 ^^*
감자탕집 춘하추동앞.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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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에서 감자탕.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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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휴게소에서.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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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뚜루님.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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