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내가 김장을 한단다.
아침에 출근을 하는데 저녁에 마차님 사랑방에서 저녁을 먹자며 몇사람 부르라해 마차님을 위시해 안심님, 청심님과 하루와 일타이석에게 전화를 하여 사랑방에서 모이기로 한다.
아내가 편육과 굴쌈을 준비하고 밥을 짓고 된장국을 끓여 초졸하게 저녁을 먹는다.
'일상과 다이어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새해를 맞으며 (0) | 2008.12.31 |
---|---|
본가에서 과메기타령 (0) | 2008.12.06 |
동심회, 재성원두막 (0) | 2008.10.26 |
아버지생신 (0) | 2008.10.25 |
고향친구 모임에 갖다가 남한산성을 (0) | 2008.08.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