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녹황색채소와 담색채소를 골고루…
야채는 하루 300g 이상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
권장량 중 100g을 녹황색 채소로 섭취하고, 나머지는 담황색채소와 과일로 섭취하자. 녹황색 채소는 담색 채소에 비해 비타민 C, β-카로틴이 풍부하다.
2 제철에 구입하자.
최근엔 대부분의 야채가 계절에 관계없이 출하되고 있지만, 제철에 나온 것보다 비타민 함량이 적다.
2 다양한 야채를 함께 곁들여 먹자.
각 야채에는 각기 다른 종류의 비타민, 미네랄, 식물성 섬유소가 들어 있으며 그 효과도 각기 다르다. 따라서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하려면 여러가지 야채를 함께 곁들여 먹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다.
2 야채의 특성을 살려 조리하자.
수용성 비타민은 물에 잘 녹기 때문에 썰어 놓은 야채를 물에 담가 두면 파괴되며 열에도 약하므로 단시간에 가열하여야 한다.
지용성 비타민은 지방과 함께 먹으면 흡수율이 좋아진다.
2 가열 조리로 많은 양을 섭취한다.
1일 300g의 야채를 생야채로만 섭취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그러나 수분이 많은 야채는 가열하면 부피가 줄어들기 때문에 많은 양을 간편하게 먹을 수 있다. 가열하면 약간 비타민C가 파괴되긴 하지만 그만큼 많은 양의 식품을 먹을 수 있게 된다.
'참살이 삶 웰빙' 카테고리의 다른 글
‘위암, 잘못된 식습관이 가장 큰 원인, (0) | 2011.01.09 |
---|---|
겨울에 ‘이것’ 없으면 입도 심심, 영양도 심심 (0) | 2011.01.09 |
니코틴 중화에 효과적인 파래 (0) | 2010.12.27 |
콩 듬뿍 먹으면 공부-운동 모두 잘한다? (0) | 2010.12.26 |
살찌지 않게 식사하는 방법 (0) | 2010.12.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