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세계는 평창을 주목하고 있다.
그렇지만 평창이 2018년 동계올림픽 개최지로 선정된 것이 반갑지만은 않은 것 같은 사람들이 있는 듯 싶다.
동계올림픽을 치뤄햐 할 부대경비가 상당하기 때문에 이런 생각을 하는 모양이지만 이는 기우에 지나지 않다고 생각한다.
동계올림픽 개최지로 선정되면서 벌써 세계는 대한민국의 평창을 주목하고 동계올림픽을 치루면서 대한민국은 또하나의 신화를 창조헤 가리라 생각한다.
우리가 1988년 하계올림픽을 서울에서 치루면서 세계는 대한민국을 알게 되었고 또 그 후 우리나라는 G20에 속하는 경제대국으로 성장하였다. 이렇듯 동계올림픽을 수행하면서 대한민국은 또하나의 세계속에 우뚝 서리라 생각한다.
그리고 어떤 목적이 있던, 아니면 목표가 설정되었으면 그 목적과 목표가 달성될 때까지 우리는 하나가 되어야 하고 그를 위해 총력을 기울여햐 한다고 나는 생각한다.
작금에 우리들 주변에서 대통령이 되었든 시장이 되었든 정치지도자를 또는 어느 조직의 대표자를 뽑아놓고 그를 흔들고 있다. 그를 지지한 사람이나 지지하지 않은 사람이나 그가 하고자 하는 일이 자기 이익에 부합되지 않아 마음에 들지 않으면.....
하긴 비판과 비평이 오늘을 있게 하기도 하였지만 불만과 불평을 앞세우는 것과는 또 다른 것이라 생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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