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고향 파주 문산에 마정초등학교 그러니까 예전엔 마정국민학교였다.
여기 15회 졸업생들중 제주에서 중계업을 하는 변충식 친구가 한번 놀러 오라는 메세지에 이번 여행을 계획하고 실행하게 되어 26명이라는 대식구가 이동을 하게 된다.
일행중 나를 포함해 9명이 이튿날 한라산 등산을 하고 다른 친구들은 사라오름에 올랐다 주변 관광을 한 뒤 관음사에서 픽업을 하고 함께 식당으로 옮겨 저녁을 먹고는 치종이와 규홍이가 일욜 저녁 벵기로 귀경을 하고 나머지는 이튿날까지 여행을 하고는 창원에서 사는 옥자는 진해로 나머지는 김포행 벵기로 귀가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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