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홍과 대모산~구룡산 강남둘레길을 걷고 염곡사거리 원주추어탕에서 아내를 만나 점심을 먹고 있으니 아들네가 대전 처가댁에 다녀오는 길에 전화를 해 메기매운탕을 주문해 먹이고 집으로,,,.
울 손자 재민이의 컴퓨터하는 모습이 정말 신기하죠 ㅋㅋ
여름에 폭염으로 이글거리는 기관차 실내온도가 너무 높아 에라가 났다. 에어컨을 켜 놓으니 온도가 내려가고 있네 ㅜㅜ::
부산형이 두달간이나 미국여행을 마치고 얼마전에 귀국해 국수리 집에 있다고 청계산이라도 등산하가고 전화가 왔다.
아침으로 내가 샌드위치를 만들어 간다고,,,. 초입에서 국수역에서 산 커피와 함께 샌드위치를 먹고는 정상까지 왕복후 집에서 샤워를 마치고 국수리국수집에서 동치미국수로 점심을 먹고는 한잠 잔 뒤 부산형차로 지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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