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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속의 진미, 신선들의 음식 "송이버섯"

힉스_길메들 2018. 10. 30. 12:18



시월은 송이의 계절이다. 먹고 안 먹고는 자유이지만 지금쯤 먹지 못하면 또 한해를 기다려한다. 그윽한 솔향기, 달짝지근한 맛, 부드러우면서도 쫄깃한 식감. 산속의 진미 송이버섯에 대해 알아보자.

산속의 진미, 신선들의 음식 ‘송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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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수경 에디터 food@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