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월은 송이의 계절이다. 먹고 안 먹고는 자유이지만 지금쯤 먹지 못하면 또 한해를 기다려한다. 그윽한 솔향기, 달짝지근한 맛, 부드러우면서도 쫄깃한 식감. 산속의 진미 송이버섯에 대해 알아보자.
(서울=뉴스1) 김수경 에디터 food@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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