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침·설사 간과하지 말고, 매끼 두 가지 채소 드세요 2017년 닭(Chicken)의 해를 맞아 닭의 특별한 건강 비법이 주목된다. 바로 규칙적인 수면 습관이다. 닭은 빛에 예민해 해가 지면 자고, 해가 뜨면 일어난다. 이는 닭이 생체리듬을 일정하게 유지하면서 최장 30년까지 살아가는 원동력이기도 하다. 올 한 해 닭처럼 가족 건강을 지키는 전략을 .. 건강한 삶 헬스 2017.01.03
6시간 이하 수면, 욕구불만인 경우 배고픔 많이 느껴 식품영양학박사 배지영 기자의 푸드&메드Q. 새해에는 정말 살을 좀 빼고 싶습니다. 그런데 식욕이 문제예요. 시도 때도 없이 배가 고픈가 하면 밥을 한 공기 다 먹고 난 뒤에도 케이크나 과자가 당기는 경우도 많아요. 식욕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A.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밥을 .. 건강한 삶 헬스 2017.01.03
40대 술·커피 자제, 50대 근력 운동, 60대 단백질 섭취 연령별 건강관리 포인트 고령사회에 접어들면서 ‘건강 100세’가 화두다. 어떻게 하면 오래 건강하게 사는지가 관심사다. 하지만 정작 본인의 건강관리에 소홀한 경우가 많다. 귀찮고 바쁘다는 이유에서다. 여기에는 ‘좀 나중에 챙겨도 괜찮겠지’라는 인식이 깔려 있다. 실제 건강검.. 건강한 삶 헬스 2017.0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