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하님의 수정라 오남리 임도를 다녀왔다.
왕숙천의 둔치와 뚝방길 그리고 밤섬의 아늑한 뒤안길과 신록이 우거진 오남산임도를 다녀오며 산정에서 도시락 점심은 어린시절 소풍을 나온듯 환상적인 드라이딩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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