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들어 5월...
신록이 푸르름을 더 하면서 여름으로 가는 발길을 재촉하고 있는
날씨 화창했던 열사흣날...
단촐하게 8명이 나섰던 분원리 나들이...
전주밥상에서의 중식도 인상 깊었고...
오르내림이 적당했던 아기자기한 코스도 인상에 남는다.
분원리에서의 개판(?)도 인상에 남고...ㅋㅋㅋ
라이딩후 뚝섬 둔치에서의 대진항 특송회 뒷풀이...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다.
모두모두 안전에 유의하며
페달질 욜씨미 하기를 기원하면서...
라이딩하면서 담은 몇점 정리해 보았다.
중식을 했던 전주밥상집... 전화예약을 받지 않는 업소라 길메들님이 손수 달려가 예약을 한 덕분에
기다림 없이 밥상을 차지할 수 있었다. 반찬은 빈그릇만 내 주면 무한 리필 해 주는게 특색(?)...
자기 번호 불러주기를 학수고대(?)하며 대기하는 야외 대기실
요즘 보기 드문 규모의 장독대...
출처 : 분원리 나들이...
글쓴이 : 그린필드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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