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갑오년으로 해가 바뀌었다.
2013계사년 서울시도시철도공사는 동종업체인 서울메트로와 정년에 관해 함께하겠다는 공언을 수없이 뇌까렸었다. 노사가
그런데 동년 12월중순경 서울메트로는 노사합의로 55년생은 1년, 56년생은 1.5년, 57년생은 2년을 연장하고 58세부터는 법령에 정하는 바에 의한다고 합의를 했었다.
헌데 서울도시철도공사는 동년 12월31일까지 노사합의를 이끌지 못했다. 사도 노도 정년 연장에 대해 일편의 마음도 없지않나 싶다.
해가 바뀌어 정월초하루, 노부가 계시는 본댁에서 신년 인사를 하며 kt에 다니는 아우에게 수련관을 얻어 달래서 쉬고싶다고 해, 정월 6~8일까지 2박3일로 지라산수련관으로 떠나기로 했다.
헌데 당공사의 55년생 100여명이 합의가 않되었다고 연일 본사로 시청으로 뛰어다니며 사장과 시장에게 연장에 대해 청원하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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