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상, 얼마나 빨리 식히느냐가 관건… 찬물은 o, 된장은 x 화상의 깊이는 보통 1도, 2도, 3도, 4도로 구분한다. 1도 화상은 여름철 햇볕에 의한 화상이 대표적인데 특별한 치료 없이도 보통 1주일이면 자연 회복된다. 2도 화상은 얕은 2도 화상과 깊은 2도 화상으로 나뉜다. 얕은 2도 화상은 표피와 진피의 바깥층이 손상된 상태로, 뜨거운 물에 데는 .. 건강한 삶 헬스 2014.06.09
장시간 운전 때 백내장 조심하세요 자외선 차단 어떻게 적당한 햇볕은 우리 몸에서 비타민D를 생성하는 등 건강에 도움을 주기도 하지만 과도하게 노출될 경우 피부 노화가 촉진되고 심지어 피부암을 일으킬 수도 있다. 또 피부가 타듯 눈도 화상을 입을 수 있어 요즘 같은 날씨에는 노출된 피부에 옷을 입히듯 자외선 차단.. 건강한 삶 헬스 2014.06.09
여름철 식중독 예방법 중학생인 이모(14)군은 얼마 전 우유를 마셨다가 크게 배앓이를 했다. 냉장 보관된 우유인데다 유통기한도 지나지 않아 아무 의심 없이 마셨지만 설사·복통과 함께 두드러기까지 났다. 전날 집에 배달된 우유를 냉장고에 바로 넣지 않고 상온에 방치한 게 화근이었다. 흔히 냉장고에 넣.. 건강한 삶 헬스 2014.06.09
5가지 ‘사랑의 언어’ 아시나요 인정하는 말·함께 하는 시간·선물·봉사·육체적 접촉… 부부관계 전문가 게리 채프먼은 사람마다 사랑을 구사하고 이해하는 방법, 즉 고유한 사랑의 언어가 있고, 사랑을 소통하려면 상대방의 사랑의 언어를 구사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20년간 결혼생활 상담을 한 경험을 토대로 인.. 지혜롭게 사는길 2014.06.09
아내 속옷 사주는 남편, 그때마다 어김없이… “아내의 정장이나 속옷 사이즈를 아시나요?” “남편의 와이셔츠나 바지 사이즈를 아시나요?” 이 같은 질문을 부부에게 던지면 안다고 답하는 비율은 대개 아내가 남편보다 훨씬 높다. 성 역할 차이라고 여길지도 모르지만 배우자에 대한 관심의 차이일 수도 있다. 부부치료 전문가 존.. 지혜롭게 사는길 2014.06.09
화천 두류산 / 14'06.07 어제의 일이다. 초딩칭구 규홍이와 사당동 생태집에서 생태찌개를 시켜 소주3병을 비우며 저녁 식사중 일욜에 산악회를 따라 화천 두류산에 함께 가기로 했다. 산악회는 광장시장 상인들이 주축이 되어 구성한 "종로한마음산악회"로 칭구는 시산제를 비롯하여 몇 차례 함께 산행한 경험.. 산야로 뚜벅뚜벅 2014.06.08
섬진강 2차투어 / 14'06.05 5월말경 장백님으로부터 섬진강 자전거투어를 6월5~6일 하였음하는 연락이 와 혼쾌히 대답을 하고는 친구 최병환에게 전화를 하여 함께 가겠느냐고 물으니 바로 승락을 한다. 이 친구는 나도 마찮가지지만 작년에 섬진강투어를 한 경험이 있다. 인천과 제주를 운항하는 여객선 세월호가 .. 은륜에 몸 싣고 2014.06.07
[김준의 바다맛 기행] 여름철 입맛 찾아주는 강달이 굴비 넘보는 풍성한 맛… 뱃사람 귀향도 잊었다네 땀을 많이 흘리는 계절이다. 덩달아 입맛도 잃기 쉽다. 이럴 때 식은 밥이든, 막 뜸을 들인 밥이든, 사각사각 씹히는 물오른 상추 위에 한 숟가락 올리고 그 위에 ‘강달이젓’을 얹어 입안 가득 밀어 넣고 우적우적 씹어보자. 잃었던 입.. 맛집·멋집n요리 2014.06.06
섬진강 자전거길 투어 ▶ 서울남부BT[0630, 0730, 0800, 0840, 0900] -3;00- 임실BT[0700~1000, 1040, 1130, 1210~1930] - 0;50- 순창BT * 임실BT [운수로] "보건의료원"쪽 -0.5- 상통사거리 [호국로] "순창"쪽 우회전 -16.5/17.0- 강진삼거리 [호국로] "광주, 순창"쪽 좌회전 -1.5/18.5- 강진교앞 GS대영주유소앞 삼거리 [옥정호로] 우측길 -6.5/25.0- .. 풍경속 여행 꿈 2014.06.04
뉴욕 타임즈가 뽑은 20세기 최고의 도서 100권 연번 / 지은이 / 작품명 / 연도 Ⅰ문학 1. D.H.로렌스/ 아들과 연인/ 1913 2. 루쉰/ 아큐정전/ 1921 3. 엘리엇/ 황무지/ 1922 4. 제임스 조이스/ 율리시스/ 1922 5. 토마스 만/ 마의 산/ 1924 6. 카프카/ 심판/ 1925(?) 7. 프루스트/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1927 8. 버지니아 울프/ 등대로/ 1927 9. 헤밍웨이/ 무기.. 간직하고픈 기록 2014.0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