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ISA, 보이스 피싱 예방 10계명 발표 최근 급증하고 있는 전화금융사기 예방을 위해 정보통신부, 한국정보보호진흥원, 기간통신사업자 및 인터넷 사업자 등 정보통신업계가 발벗고 나선다. ‘전화를 통해 개인정보를 낚아올린다’는 뜻에서 일명 ‘보이스 피싱(Voice Phishing)으로도 불리는 전화금융사기는 피해자에게 전화를 걸어 공공기.. 향기로운 말과글 2010.07.30
복중 복날 내일 7월29일이 중복(中伏)날이다. 복날은 음력 6~7월에 있는 3번의 절기로 초복(初伏)·중복(中伏)·말복(末伏)의 삼복을 이른다. 초복은 하지(夏至)로부터 3번째 경일(庚日)이고, 중복은 하지(夏至)로부터 4번째 경일(庚日)이며, 말복은 입추(入秋)로부터 첫번째 경일(庚日)이다. 따라서 복날은 열흘 간격.. 향기로운 말과글 2010.07.28
사업불패 16조 최진민 귀뚜라미회장은 "장사꾼과 장돌뱅이의 차이를 자기 혼자만 잘 먹고 잘 살겠다는게 장돌뱅이라면 장사꾼은 같이 잘 살자는 기업가적 자질을 갖고 있다" 고 말했다. 귀뚜라미그릅 최진민 명예회장의 '사업·인생불패 16조'가 재계에서 화제다. 최 회장은 과학기술계 최대모임인 '2010 대한민국 연.. 향기로운 말과글 2010.07.08
[스크랩] ** 7살 꼬마의 감동 편지<너무 가슴이 찡한 편지> ** 7살 꼬마의 감동 편지<너무 가슴이 찡한 편지> 너무나도 가슴 찡한 글이기에 이렇게 . . . 일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이었다. 난 그 날도 평소처럼 집 앞 횡단보도를 걷고 있었다. 난 그만 시속 80km로 달리는 차를 못보고 거기서 차와 부딪혀 중상을 입었다. 결국 난 응급실에 실려 갔고, 위독한 .. 향기로운 말과글 2010.07.01
- 多少箴 - 신문을 보다 좋은 글이 있어 오래 되새기려고 옮겨 적어 놓는다 - 多少箴 - 少飮酒 多啜粥 술은 적게 마시고 죽을 많이 먹으며 少食肉 多茹菜 고기를 적게 먹고 채소를 많이 섭취하라 少開口 多閉目 말은 적게 하고 자주 명상을 하며 少群居 多獨宿 무리와 휩쓸리지 말고 혼자 있기를 즐겨라 少積玉 多.. 향기로운 말과글 2010.07.01
[스크랩] ★ 인생 여정 4가지 필수품...★ ★ 인생 여정 4가지 필수품...★ 1. 마음의 두레박 사람 마음처럼 변화가 잦은 것도 없다. 하루에도 수백 번 금방 갰다 흐렸다 화창할 때도 있지만 대개는 우울할 때가 더 많은 법. 하지만 우울증에 너무 깊이 빠져 있으면 절대 행복할 수 없다. 그럴 때 두레박으로 마음을 끌어 올려보자. 그리고 높은 곳,.. 향기로운 말과글 2010.06.23
법정스님의 마지막 소유인 "내가 사랑한 책들" 수필집 "'무소유'"의 '미리 쓰는 유서'에서 "내 머리맡에 놓여 있는 책들은 매일 아침 신문을 배달하러 오는 사람에게 주어라"라고 했다. 이는 달리 말하면 "내가 죽는 순간까지 이 책들만은 내 머리맡에 두어라"라는 의미와 같다. 스님은 배타적이며 공격적이고 경쟁적인 현대문명의 사고방식을 비판하.. 향기로운 말과글 2010.03.13
“기업 최고경영자(CEO)가 되려면 미래를 향한 꿈(목표)을 가져라.” “기업 최고경영자(CEO)가 되려면 미래를 향한 꿈(목표)을 가져라.” 15일 세계경영연구원이 회원 CEO 104명을 설문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꿈, 꾀, 끼, 깡, 끈, 꼴, 꾼’ 등 7가지 성공 요인 가운데 꿈을 가장 중요하게 꼽은 CEO가 전체의 32%로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는 끈(인간관계) 18%, 꾀(창의력) 14%, 꼴(자.. 향기로운 말과글 2010.03.12
법정스님의 명문중 2010'03.11. 대한민국의 선각자이신 법정스님께서 세수 78세 법수 23세에 무소유로 일관하시며 고행하시다 성북동의 길상사 열반에 드셨다. 『법정스님께서는 '미리쓰는 유서'에서 【 사리를 찾으려 하지 말며, 탑도 세우지 말라. 번거롭고, 부질없으며, 많은 사람들에게 수고만 끼치는 일체의 장례의식도 .. 향기로운 말과글 2010.03.12
기욤 뮈소의 사랑을 찾아 돌아오다에서 나는 책들 가운데에서, 먼지를 일으키며 떨어져 내리는 책장들 속에서 보이지 않는 친구들을 사귀면서 성장했다. 그 책장의 냄새는 지금도 내 손에 남아있다. -카를로스 루이소 사퐁[바람의 그림자]- 아무도 당신에게 뭔가를 주지 않는다. 당신이 나서서 취해야 한다. -마틴 스콜세지의 영화 [디파티드] .. 향기로운 말과글 2010.0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