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소와 청으로 맛을 낸 종택의 건강요리, 농가맛집 <고가풍경> 약이 되는 건강밥상 차리는 종부의 손길 배천 조씨 휴제공 가문의 33대 종부인 김현숙 대표가 운영하는 농가맛집으로 오래된 종택의 낡은 부분을 새롭게 리모델링하여 현대적인 감각에 맞춘 아담하고 소박한 인테리어로 누구나 편하게 쉬다 갈 수 있는 쉼터 같은곳이다. 이곳 메뉴의 특.. 맛집·멋집n요리 2013.08.11
기운 펄펄 이색보양식, 민어탕 유래 없는 찜통더위에 건강마저 위태위태한 요즘이다. 밤낮으로 찌는 듯한 무더위를 견디느라 체력은 떨어지고 사라진 입맛으로 속까지 허해졌다. 이럴 때 몸에 기운을 북돋아 주는 영양 가득한 보양 음식이 간절한 법. < 사진제공 :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 > 한국인의 대표 여름.. 맛집·멋집n요리 2013.08.11
사먹지 마세요 나들이에 좋은 향토음식 Best 5 날씨가 더우니 집에만 있을 수는 없고, 근처 공원이나 수영장으로 발걸음을 옮기는 사람들이 많다. 요즘엔 동네 물놀이장도 많다고 하니까. 시원한 물에 발을 담그고, 아이들을 놀아주다 보면 슬슬 배가 고파진다. < 사진 제공 : 농촌진흥청 > 소풍 기분을 내고 싶어서 집에서 김밥에, .. 맛집·멋집n요리 2013.08.11
[Outdoor Recipe]작은 코펠과 미니버너 하나면 족해..이토록 총명한 캠핑 요리 캠퍼들의 로망으로 불리는 더치 오븐이나 고가의 야외용 버너가 없어도 작은 코펠과 미니 버너만 있으면 야외에서도 집밥 못지 않은 식사를 만들 수 있단다. 믿기 어렵다면 5단계를 넘지 않는 다음의 캠핑 레시피들이 용기를 불어넣어 줄 것이다. 캠핑 용품이 진화하듯 캠핑 요리 레시피.. 맛집·멋집n요리 2013.08.11
전통 발효음식 전문가 박종숙의 김치백서 양배추김치 요즘처럼 맛있는 여름 배추를 생산하기 전에는 여름이면 주로 손쉽게 구할 수 있는 양배추로 김치를 담갔다. 단맛이 강하고 질감이 아삭한 양배추는 여름 배추김치와는 다른 상큼한 맛이 난다.양배추김치를 맛있게 담그려면 젓갈도 가벼운 액젓만 넣고 양념도 삼삼하게 하여 양배추 본.. 맛집·멋집n요리 2013.08.11
여름을 씹다- 5가지 음식에 대한 단상 들끓는 산, 강, 바다를 건져 밥상에 올린다. 무르익은 초록을 씹으면 봄부터 자라난 풋풋한 맛, 그 기억의 뿌리에 닿는다. 밥상머리 사람들과의 추억이 맛을 더 깊게 만든다. 비 바람 햇볕 먹고 자란 나물과 약초가 한 그릇에 담겨 버무려진 초록의 향연이 속리산 산채비빔밥 거리에 펼쳐.. 맛집·멋집n요리 2013.08.11
콩국수의 시작과 끝, 콩 제대로 삶기 [한겨레][esc] 커버스토리 콩국수 전문가 2인이 추천하는 맛있게 만들기 비법 당신이 요리 초보자라면? 더구나 달걀부침도 태워먹을 정도로 소질이 없다면? 그런 당신에게 여름날 보양식으로 콩국수를 해달라고 조르는 가족이나 연인이 있다면? 아마도 열에 아홉은 인터넷에서 레시피 검.. 맛집·멋집n요리 2013.08.09
가족밥상 손쉽게 차리기 몸이 열 개라도 모자란 요즘 엄마들, 해도 해도 끝이 없는 집안일 때문에 힘들고, 놀아 달라 배고프다 칭얼대는 아이 돌보느라 정신없다. 남편 퇴근할 시간이 다가오면 또 뭘 가지고 반찬을 만드나 고민이 늘어가기도 한다. 아이 입맛 챙기자니 남편 입맛이 걱정이고, 남편 입맛 챙기자니 .. 맛집·멋집n요리 2013.08.09
몸속 온도 높이는 여름 요리 기온이 점점 올라가면서 더위를 잠시 잊게 해주는 찬 것 혹은 얼큰하게 시원한 것을 찾게 된다. 하지만 땀을 흘리고 난 뒤 차가운 음식을 지나치게 많이 먹으면 속은 반대로 차가워져 체력이 떨어질 수 있다. 무, 양배추, 단호박 등 따뜻한 성질을 가진 식재료로 만든 Hot & Cool 요리로 건강.. 맛집·멋집n요리 2013.08.07
요즘 각광받는 건강차 우엉차 & 연근차 Tea Time 1일 1식을 주장한 나구모 요시모리 박사가 물처럼 우엉차를 마시면 건강에 좋다고 해 우엉차가 화제다. 뿌리채소인 우엉차와 연근차는 물 대신 마셔도 좋고 항암 효과는 물론 다이어트와 피부 미용에도 효과적이다. 우엉차 효능 우엉이 지닌 주요 성분은 검색하기" href="http://search.d.. 맛집·멋집n요리 2013.0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