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계령 넘어 낙산까지 새벽녁에 일어나야 하기에 일찌기 잠자리에 들었으나 얼라들 소풍가기 전날에 잠을 설치듯 뒤처기이다 잠에 들었다. 양재4교에서 두바퀴님과 총알탄님을 만나기로 약속하였기에 자명종소리에 화들짝 놀라며 자리에서 일어나 대충 준비를 마치고 어젯밤 아들이 제과점에서 사온 꽈베기를 한입 베어.. 은륜에 몸 싣고 2008.10.04
빗속에 강화도 청담교삼거리 -15.0/15.0- 여의나루 -12.5/27.5- 방화대교 -17.0/44.5- 운양3거리 -16.0/60.5- 강화대교 -15.0/75.5- 외포리 -13.0/88.5- 화도 -12.5/101.0- 초지대교 -14.5/115.5- 운양삼거리 -17.0/132.5- 방화대교 -12.5/145.0- 여의나루 -15.0/160.0- 청담교 운양삼거리-13.0- 대곶 -15.0- 강화대교 -15.0- 누산교차로 -19.0- 방화대교 운양삼거리.. 은륜에 몸 싣고 2008.09.20
한가위 전일 축제라이딩[곤지암에서 양평으로] 내일은 추석. 민족 최대 명절로 많은 사람들이 부모형제를 찾아 고향으로 떠나고 있는 가운데 그나마 축복을 받았는지 서울에서 차례를 치르게 된 몇 회원들과 곤지암을 돌아 양평~퇴촌을 돌아 오려는 계획을 세웠다. 08:50분. 약속장소인 잠실대교 아래에 도착하니 여러분의 회원들이 나를 반겨주신다.. 은륜에 몸 싣고 2008.09.13
계방천~방태천~내린천 ♘ 내린천 주변 계곡(내촌~내린~계방~방대~내린) 홍천 -18.0/(44)- 철정 -15.0/[451]- 내촌 -17.0/[451][444]- 방내 -12.3/[하천길]- 미산 -22.7/[446]- 원당 -19.0/(56)- 구룡령 -20.5/(56)- 서림 -7.5/[418]- 진동 -22.5/[418]- 현리 -15.0/(31)- 하추 -16.0/(31)- 인제 월둔 -11.0[임도]- (구룡덕봉-응복산)명지가리 -11.0/[임도]- 방동 -15.0/[418]- 진.. 은륜에 몸 싣고 2008.09.05
내촌~방내~미산~구룡령 ♘ 내린천 주변 계곡(내촌~내린~계방~방대~내린) 홍천 -18.0/(44)- 철정 -15.0/[451]- 내촌 -17.0/[451][444]- 방내 -12.3/[하천길]- 미산 -22.7/[446]- 원당 -19.0/(56)- 구룡령 -20.5/(56)- 서림 -7.5/[418]- 진동 -22.5/[418]- 현리 -15.0/(31)- 하추 -16.0/(31)- 인제 월둔 -11.0[임도]- (구룡덕봉-응복산)명지가리 -11.0/[임도]- 방동 -15.0/[418]- 진.. 은륜에 몸 싣고 2008.09.04
♘ 내린천 주변 계곡(내촌~내린~계방~방대~내린) ♘ 내린천 주변 계곡(내촌~내린~계방~방대~내린) 홍천 -18.0/(44)- 철정 -15.0/[451]- 내촌 -17.0/[451][444]- 방내 -12.3/[하천길]- 미산 -22.7/[446]- 원당 -19.0/(56)- 구룡령 -20.5/(56)- 서림 -7.5/[418]- 진동 -22.5/[418]- 현리 -15.0/(31)- 하추 -16.0/(31)- 인제 월둔 -11.0[임도]- (구룡덕봉-응복산)명지가리 -11.0/[임도]- 방동 -15.0/[418]- 진.. 은륜에 몸 싣고 2008.08.31
♘ 내린천 주변 계곡(내촌~내린~계방~방대~내린) ♘ 내린천 주변 계곡(내촌~내린~계방~방대~내린) 홍천 -18.0/(44)- 철정 -15.0/[451]- 내촌 -17.0/[451][444]- 방내 -12.3/[하천길]- 미산 -22.7/[446]- 원당 -19.0/(56)- 구룡령 -20.5/(56)- 서림 -7.5/[418]- 진동 -22.5/[418]- 현리 -15.0/(31)- 하추 -16.0/(31)- 인제 월둔 -11.0[임도]- (구룡덕봉-응복산)명지가리 -11.0/[임도]- 방동 -15.0/[418]- 진.. 은륜에 몸 싣고 2008.08.30
7번국도 동해안 따라 여행 날이 밝기 시작할 무렵 5시반 자명종에 의해 자리에서 일어난다. 지난 밤 산하님과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늦게야 잠에 들어 그런지 아직 비몽사몽 꿈길을 헤메고 있다. 준비를 마치고 숙소를 빠져나와 터미널앞을 지나며 어디론가 떠나려는 길손에게 길을 물어 방향을 잡고 진행을 하니 시내의 오.. 은륜에 몸 싣고 2008.08.01
(07)국도따라 동해안 여행 해안대게님이 어제 후포까지 와서 자라는 것을 너무 늦어 축산에서 숙박하기로 해안대게님께 양해를 구하고 축산에서 자리를 잡는다. 작은 어촌의 항구라 아름다울 듯 싶어 야항을 보고 싶었으나 밤하늘에 떠 있는 어항을 보지도 못하고 깊은잠에 빠져들었다. 아침 5시에 알람을 맞춰 놓았기에 섣불.. 은륜에 몸 싣고 2008.07.31
7번국도따라 동해안 여행 7월초 올 여름 피서지를 어데로 할까 고민해 보다 포항을 거쳐서 속초~홍천~서울로 자전거여행을 기획해 본다. 포항에서 구간별 거리 및 주변의 볼거리를 모니터링하며 날자를 잡아 국토여행카페에 여행번개공지를 올려 함게할 회원을 모집해 7월30일 오늘 출발하게 된다. 09시10분 집을 나서 고속버스.. 은륜에 몸 싣고 2008.07.30